50대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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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노후생활로 들어가는 길목에 서있는 50대는 경우에 따라 아직 자녀교육이 끝나지 않은
가정도 많이 있지만, 그것이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은퇴해야 하는 시기, 노후생활을 즐겨야 하는 시기인 50대는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아직은 정신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야 하는 나이이므로 지속적으로 수익률 증가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50대에 중요한 재무적 요소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01실직의 위험에 대한 대비책

노후준비란 재무적 요소와 비재무적 요소로 나눌 수 있습니다.
생활비, 의료비, 여가생활비 등이 재무적 요소라면 일, 건강, 취미, 봉사 등은 비재무적 요소입니다. 최근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현재 노후를 사는 사람 10명중 7명이 생계를 위해 일자리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기 위해선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안정적인 자산과 함께 비재무적 요소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행복하고 평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것입니다.
현재 어느정도 준비가 되어 있으십니까?

02부동산 자산에 대한 입장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가정에서 가장 많은 자산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부동산입니다.
노후 준비가 미리 완벽하게 준비되어있다면 문제가 없지만, 대부분의 경우 은퇴자금을 마련해야 하고 현금흐름을 확보해야 합니다.
비유동성 자산으로 인해 가계의 재무구조를 악화시킨다면 어리석은 일이지요. 좀 더 현실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그에 대응할 방법을 생각하고 그에 대한 뜻을 결정하여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그래야만 부족한 은퇴자금 마련과 자산의 감소, 현금흐름의 개선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실제사례

남편과 두 자녀가 있는 51세 주부
남편의 월급 350만 원과 투자용 빌라에서 월세 임대소득으로 50만 원의 추가소득이 있었습니다.
총자산 3억 6천만 원 / 부채 4천만 원 (투자용부동산 담보대출이며 남편 직장대출로 상환부담이 적음)
/ 순자산 3억 2천만 원 / 매월 소비성지출 200만 원 / 130 만원 저축 가능. 평소 노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가 노후대비가 없으셨던 어머님의 임종을 보며 더욱 불안해졌다고 합니다.
노후준비에 대해 강한 필요성을 느꼈지만 막상 어떻게 실행을 해야 할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엄두가
나지 않으셨답니다. 일단 현재의 재무상태를 진단하고 설명하여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이
선행되었습니다. 노후에 필요자금은 현재 물가로 200만 원 정도를 예상하셨고 물가상승률을 반영하고 기간 설정을 하여 예상금액을 산출했습니다. 자녀들을 위해서 각각 2천만 원 정도 준비를 원하셨기에
목적 없는 금융 자산을 목표에 맞는 상품으로 변경 매월 저축 가능한 금액을 노후자금과 자녀의
결혼자금으로 준비하시길 권해드렸습니다.
소비지출조정 금융자산 7천만원 중 1천만원은 CMA에 비상예비자금.
자녀 각각의 통장을 만들어 2천만원씩 1년단위로 정기예금에 예치 인출가능조건
노후자금 60만원은 본인명의의 변액연금, 20만원은 남편명의의 소득공제용 펀드, 20만원은 적금납부
자녀결혼자금 펀드로 30만원 정도 여유자금이 생길때마다 입금
보장보험 2천만원 정도의 금융자산은 노후를 위한 거치식 상품

상담후
사실 위험한 경제적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포트폴리오가 마련되지 않아 준비하지 못한것에 대한 불안감만 커져있는 상태였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얻고 싶었지만 구분할 수 가 없었고, 진행과정 또한 확신이 없었기에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이지요.
처음 상담을 시작할 땐 막연한 불안감과 재무설계사에 대한 경계심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상담이 진행되고 포트폴리오와 솔루션이 제공되면서 처음의 경계심은 믿음으로 변했습니다.
여러차례 진행되었던 상담을 마치면서 예전의 불안한 모습이 아닌 자신감과 안정감이 생기신 모습을 보면서 참 뿌듯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03그렇다면 적당한 노후자금은 얼마일까?

예를 들어 은퇴 이후 내가 보내야 할 노후생활 기간이 20년이라고 하고, 매월 180만원이 최소 생활비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하지만 이 계산법에는 오류가 있습니다. 바로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물가상승률 4%를 반영하면? 8억 1천만 원 입니다. 또 한가지, 노후생활이 20년이 아닌 30년이 된다면 10년간의 생계는
어떡해야 할까요? 이제는 노후설계가 중요한 이유가 느껴지시나요? 물론 이 금액이 정확한 금액은 아닙니다.
다만 노후에 대한 계획을 미리 세워야 하는지의 이유로는 충분합니다.
절대로 일반 은행 적금만으로는 복리로 올라가는 물가상승률을 따라 잡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을 보다가 "50대 남성의 비애"라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먹고 살기 위해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바둥거리며 살아왔다. 퇴직하면서 끝나는 줄 알았다. 그러나 은퇴 이후의 삶을 걱정하며 살아야 합니다."
은퇴 이후의 삶... 얼마나 준비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