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이상적인 보장설계)

재무설계금융상품보험(이상적인 보장설계)

01보험 가입은 3+1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보장의 크기, 길이, 범위 그리고 보험료 납입수준입니다.

  • 100만원짜리 암보험 필요없습니다. (보장의 크기)
  • 50세 만기 암보험 필요없습니다. (보장의 길이)
  • 뇌암, 골수암 진단시에만 1억 준다면 필요없습니다. (보장위 범위 부족)
  • 그리고 다 좋은데 한달에 100만원씩 낸다면 또 어렵습니다.
  • 그러기에 보험은 위 세가지 + 원을 만족해야 합니다.

보장성 보험료는 총 급여수준의 9% ~ 15% 정도를 지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수치는 매우 일반적인 수치로 사실 보험료 수준은 개개인의 경제적 여건 작업요건 등을 고려하여 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02보험은 손해보험(손보)과 생명보험(생보) 두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대한생명, 삼성생명, 교보생명, 메트라이프생명 등의 보험회사가 생명보험사이며 자동차보험, 재물보험, 화재보험 등을 취급하는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보험,
메리츠화재 등이 손해보험사입니다.

손보와 생보의 가장 큰 차이점은 실비(실제 손해 본 부분)보상이나 정액(가입금액)보상이냐 하는 부분입니다. 요즘은 생보와 손보의 이러한 경계가 무너지고 있어
그 구분을 명백히 하는 것이 어려우나 일단 두 보험사의 차이를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상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생명보험은 열거주의 원칙에 의거 약관에 명시된 질병코드가 수술 중에 근거 A, B, C, D를 상하겠다고 하면 이와 일치할 경우 보상을 해줍니다. 손해보험은 이와 반대로 포괄주의 원칙에 의거 보상하지 아니하는 것을 A, B, C, D 다음과 같이 열거하고 이것이 아니라면 지급을 해주는 경우이며 지급금액도 실제 비용(병원비)에 근거 지급을 하니 더 받지는 못해도 덜 (본인 부담금 제외) 받는 경우가 없습니다.

자동차 보험처럼 사고가 나서 상대방에 손실(정지된 차량을 후미 충돌에서 본인 과실이 100% 나와서 상대방 차량이 범퍼 교환으로 그 비용이 50만원 나왔다면
그 50만원을 보상)에 대해 그 실제 비용을 보상해주는 것처럼 실제 손해난 부분만을 보상해주는 것이 실손보험이고 예를 들어 2천만원짜리 암보험에 가입했을 경우
가입자가 암진단을 받고 그 치료비로 얼마를 지불했던 간에 가입금액 2천만원을 (실제 치료비용이 적건 많건 간에) 정액 지급해주는 것이 정액보상의 방법입니다.

03다음으로 보험가입시 꼭 주의할 사항들입니다.

갱신형 특약 배제하세요 (의료실비 부분은 갱신형 특약 가입의무로 이를 제외한)
갱신형 보험의 장점은 전기납이기 때문에 보험료가 저렴합니다.
보통 80세만기 20년 납은 20년 내고 80세까지 보상받지만 갱신형은 3년마다 또는 5년마다 갱신된 보험료를 80세 만기까지 계속 내야 하기 때문에
3년 또는 5년마다 갱신시 갱신을 거절할 수 있는 권리가 있어 선택특약에 대한 유지도는 삭제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 특약이 저렴한 건 아닙니다. 보험료 납입 방식은 평준보험료 납입방식과 갱신납입 두가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40세 남자가 암보험을 한다고 가정합니다.
40세에 위험보험료는 1개월 보상받는데 1000원
41세에 위험보험료는 1개월 보상받는데 2000원
이렇게 나이에 따라 증가를 합니다.
그렇다면 이 사람은 첫 1년 동안은 매월 1천원씩 12,000원을 내고
다음 1년은 2천원씩 24,000원 총 2년동안 36,000원의 보험료를 냅니다.

그러나 1년동안만 수입이 있어 이 보험료를 1년 동안 낸다면 어떨까요?

이 사람은 36,000원의 12개월 분할을 해서 매월 3,000원을 내게 됩니다.

근데 2년동안 낼 돈을 미리 내면 어떨까요?
은행에 돈을 넣고 1년에 지나면 이자를 주는데요?
그래서 보험료를 미리 내면 이를 할인해줍니다.
그래서 납입을 짧게 할 경우는 실제 납입을 길게 할 경우보다 납입보험료가 작아집니다.
그래서 위의 경우는 매달 3천원이 아닌 2500원(예를 들면) 을 내게 되는 것이고
결국 매월 500원씩을 할인을 받죠. 결국, 1년 동안 6,000원을 할인받아 총 30,000원의 보험료를 납입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예정이율(전문용어)로 보험료를 할인한다고 하는데 이 예정이율이 높은 경우 보험료가 싸지고 낮은 경우 비싸집니다.
결국, 갱신형 보험료는 이 예정이율 할인을 받지 못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 물가와 비교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물가보다는 예정이율 할인율이 높아 결국
갱신형 보험료보다 평균보험료가 저렴합니다. 하지만 이는 이를 단순비교한 것이며 손해율 등 여러 가지를 같이 비교해야 하나 일반적으로 위의 경우며
특히 암특약 갱신으로 하면 대단히 큰 손해를 보게 됩니다. 암은 보통 생산시 보험료가 30% 상승을 하는데 이러한 이유에서 좋은 암보험이 사라지고 있는 것입니다.
보험사가 역마진을 보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보험료를 올리면 판매가 어려워져서 결국 종신보험등에 특약으로 판매하거나 갱신형으로 판매하면 보험사가 손해볼
확률이 매우 낮아지게 됩니다. 제가 보험을 만드는 공인회계사와 계산을 대략 해본 결과 (아래 그림 -1 참조 : 암보험 갱신 비갱신형)
암보험은 갱신형 특약 가입시 매우 큰 손해를 보며 차후 보험료 상승이 높아 납입보험료에 대한 부담이 커집니다.

따라서 위와 같이 길게 설명한 경우는 결국 갱신형 특약 배제하라고 말씀드립니다.

04뇌혈관질환 특약 가입시 주의사항

뇌출혈 진단특약보다는 뇌졸중 진단특약이 유리합니다. 뇌경색은 뇌출혈에 비해 4배 정도 빈번하며 뇌졸중특약은 뇌경색과 뇌출혈 모두 보상을 합니다.
뇌졸중 특약은 2000년도 초반을 기해 생명보험에선 사라진 특약이며 이는 뇌경색과 뇌출혈을 둘다 보상합니다. (질병분류표 i60~i66) 이 중 i63가 뇌경색증입니다.
(아래 그림 -2 참조 : 뇌혈관 질환 진단비 보상범위)

손해보험사는 아직 뇌경색 포함 보상하니 이 특약에 가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일부 손해보험사(현재 H사와 M사) 는 뇌혈관질환 진단비 특약을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는 뇌혈관질환을 가장 폭넓게 보상하는 특약으로 무려 열가지나 되는
뇌혈관 질환을 보상합니다. 특히 경색이나 출혈을 유발하지 않는 뇌중풍의 진단을 많이 갖는 한국인에게 이 특약은 매우 효과적인 특약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입원일당관련
입원시 첫날부터 나오는 입원일단 특약은 상해와 질병으로 구분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갑자기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 경우 병실이 부족하여
상급병실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러한 경우 실손의료비에서는 상급병실료에 대해서는 기준병실료와 차액분에 50%만 보상을 합니다. 이렇게 보상을 받게 되는 경우
병원비 부담을 갖게 되는데 이럴 때 이 특약이 이러한 부담을 덜어주게 됩니다. 하지만 보험료가 매우 비쌉니다.
정작 건강할 때 높은 보험료를 지불하고 건강하지 못한 시기에 입원일당 1~3만원은 그 가치가 매우 떨어져서 현재 가치로 수천원 밖에 안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가입시 망설이게 되는 부분으로 이 특약을 넣느냐 아니면 다른 보장을 크게 하느냐 하는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본인의 가입금액 대비 보험료를 산정하여
신중한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의료실비보험 가입시 주의사항
의료실비 보상방법에 대해


현재 의료실비는 입원시 5천만원, 통원시 일일 25만원 한도로 보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약제비는 5만원 한도로 보상합니다.
다만 본인부담금이 있어 입원시 10%(200만원 한도), 통원시 의원은 1만원, 일반병원은 1.5만원, 종합병원은 2만원입니다. 약제비는 8천원입니다.

예를 들어
보험대상자가 암에 걸려 병원에 입원, 3천만원의 병원비를 지불하고 퇴원 후 보험사에 청구하면 일단 5천만원이 한도보다 작으니 모두 보상대상금액이 되며
이중 본인부담금이 10% 로 300만원이나 200만원을 그 한도로 하니 2,800만원을 보험사로부터 받게 됩니다.
(암진단금, 수술금, 입원금 특약 넣었을 경우 중복보상합니다.)

보험대상자가 다리를 다쳐 병원에 가서 X선 검사하고 인대 손상으로 깁스하고 총 병원비가 8만원에 약제비가 5천원 나온 경우 일반병원에서 치료받은 경우라면
의료비 부분에서는 본인부담금을 1.5만원 제외하고 6.5만원 보상받으며, 약제비는 8천원을 초과하지 못해 보상을 못 받습니다.

이 특약들은 대부분의 질병과 상해에 대해 보상을 해주며 다음에 대해서는 보상하지 않습니다.
  • 수익자의 고의(일부 수익자의 경우 비례)
  • 계약자의 고의
  • 피보험자의 고의(심신상실 상태는 보상)
  • 피보험자가 의사의 지시를 따르지 않아 악화된 부분에 대하여
  • 1. 정신과 질환 및 행동장애 (F04~F99)
  • 2. 여성생식기의 비염증성 장애로 인한 습관성 유산, 불임 및 인공수정관련 합병증(N96~N98)
  • 3. 피보험자의 임신 출산(제왕절개 포함) 산후기 관련 입원한 경우(O00~O99)
  • 4. 선천성 뇌질환(Q00~Q04)
  • 5. 비만(E66)
  • 6. 비뇨기계 장애
  • 7. 직장 및 항문질환 중 국민건강보험법상
  • 치과 한방치료 비급여 부분
  • 건강검진 예방접종 인공유산
  • 영양제 호르몬 투여, 보신용 투약, 친자확인을 위한 진단, 불임수술, 불임검사, 불임복원술, 보조생식술, 성장촉진관련 비용
  • 단순 피로, 권태
  • 주근깨, 다모, 무모, 백모증, 딸기코, 점, 사마귀, 여드름, 노화현상으로 인한 탈모 및 피부질환
  • 발기부전 불감증, 단순 코골이, 단순 포경, 검열반 등 안과 질환
  • 의치, 의수족, 의안, 안경, 콘택트렌즈, 보청기, 목발, 팔걸이, 보조기
  • 외모개선 목적의 치료비
  • 1. 쌍꺼풀 수술, 코 성형수술(융비술), 유방확대/축소술, 지방흡입술, 주름살 제거술
  • 2. 사시교정, 안와결리증의 교정 등 시각계 수수로써 시력개선 목적이 아닌 외모개선 목적의 수술
  • 3. 안경, 콘택트렌즈 등을 대체하기 위한 시력교정술
  • 4. 외모개선 목적의 다리 정맥로 수술
  • 진료와 무관한 모든 비용(TV 시청료, 전화료, 제증명료 등)
  • 신체보험 의료비
  • HIV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치료
  • 요양기관이 아닌 해외 소재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의료비

05급여와 비급여

병원비 영수증에 좌측을 급여, 우측을 비급여라 합니다. 실손보험은 이와 관계없이 본인이 낸 돈 전액을 대상으로 본인부담금 제외하고 보상합니다.
급여는 건강보험공단에서 보장하는 부분으로 병원비의 80%를 나라에서 내주고 20%를 본인이, 비급여는 병원비의 100%를 본인이 부담합니다.
비보험은 비급여항목과 급여항목 모두 보상을 해주는데 주의점은 병실료 차액에 대해서는 50%를 10만원 한도로 보상합니다. 다시 말해 병원의 일반병실료가
하루에 2만원, 2인실이 22만원인 경우 병실료 차액이 20만원으로 이에 대해 50%인 10만원만 보상을 합니다.

따라서 일반병실료 2만원과 10만원을 같이 해서 12만원을 보상합니다. 2인실에 10일 입원에서 220만원이 나오면 이중 120만원만 보상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치아관련 / 항문관련 질환 급여부분만 보상하니 본인부담금 제외하면 실제 보상이 거의 안된다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한의원도 급여부분만 보상을 하니
이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06종합으로 각각으로

일단 입원의료실비 부분은 상해와 질병 종합으로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입원의료비 특약의 본인부담금은 10%로 그 한도를 200만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종합을 선택하면 상해 질병 합산하여 200만원이 최대이며 따로 가입할 경우 각각 200만원으로 설정이 되는 것입니다. 예로 한해 보험대상자가 암 진단을 받고
2000만원의 병원비를 부담하고 요양을 하다 낙상하여 1000만원의 입원비가 나왔다고 가정할 경우 암으로(질병) 보험금 청구시 보험사에서 본인부담금 10%
즉 200만원을 공제하고 1800만원을 지급합니다. (실비부분만 언급합니다) 그리고 상해로 1000만원 청구시 본인부담금 10%인 100만원을 공제하고 받을 수 있는데 여기서 종합으로 가입한 경우 총 한도금액 200만원으로 암으로 인한 질병으로 청구하여 이때 소진하여 결국 이상 보험금 청구가 되면 이 부분에 대해서 90%
보상이 아니라 100%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로 가입을 한 경우라면 상해입원의료비 청구시 또 10%인 100만원을 공제를 받아 900만원을 받는 것입니다.
보상한도는 종합으로 가입해도 각각 5000만원입니다.

통원을 따로따로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종합으로 할 경우 상해 입원 합하여 180건을 한도로 보상하지만, 각각 가입할 경우 총 360건이 되는 것입니다. 결국, 상해 180건, 질병 180건 각각입니다.
이런 경우는 실제 매우 빈번합니다. 당뇨나 고혈압 등은 외래 빈도수가 매우 높아 건수가 많아집니다. 약제비도 같은 상황에 해당하니 분리해서 가입을 하시면 됩니다.

배상책임 담보는 가족을 포함하여
배상책임은 가족일상배상책임으로 가입하심이 좋습니다. 결혼 전이나 후나 모두 가족이 있으며 이때 동거인(4촌) 또는 주민등록상 가족이 같이 보상을 받게 됩니다.

07보험은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각각 따로 가입하고

여기에 암보험 등 특정 특약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가족력 등 특정생활, 사정 등 고려) 이럴 경우 물샐 틈 없는 보장설계가 가능하여 앞서 말씀드린 3+1을 충족합니다. 완벽한 보장은 없지만 완벽에 가까운 보장설계는 가능하며 이에 보험료 수준 안에서 해결을 해야 합니다.

보험료 수준은 또 하나의 중요한 보험가입의 조건입니다.

왜냐하면 보험은 가입보다 유지가 중요하며 특히 보험료가 저렴한 젊은 나이에 가입을 하고 시간이 지난 건강하지 못한 나이에 보험금 청구를 많이 하게 되어 그 의미를 찾아가는데 보험유지에 대한 여력이 살아가면서 결혼, 자녀출산, 집장만, 사업 등의 여러가지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작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험료에 대한 부담이 없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