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재무설계금융상품대출

금융기관에서 외부에 자금을 공급하는 한 형식입니다.

01대출은 유가증권 투자와 함께 은행이 신용을 공여하는 일을 이루는 것이다.

대출은 상환방법에 따라서 만기일시상환, 원금균등분할상환,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01 만기일시상환
대출기간 동안은 이자만 내다가 만기일에 원금을 모두 상환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대출기간 동안은 이자만 내다가 만기일에 원금을 모두 갚아야하는 부담이 있지만, 투자를 목적으로 대출을 받는 경우에 투자수익이 대출이자보다 높다면
상당히 유리한 방식입니다.
02 원금 균등분할상환
대출원금을 대출기간으로 균등하게 나누어 상환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대출기간 동안 원금을 분할할 금액과 그에 따른 이자를 매달 갚아나가는 방식입니다.
대출금액을 갚아나갈수록 매달 부담하는 이자가 줄어드는 방식입니다.
03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만기까지의 대출원금과 이자를 미리 계산하여서 매월 일정한 금액을 상환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원금 균등분할 상환의 경우 갚아야 할 금액이 매달 달라지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방식입니다.
04 거치기간을 두는 방식
대출초기에는 거치기간을 두어 이자만을 납입하다가 거치기간 후부터 만기까지 원금 균등분할 또는 원리금균등 분할 방식으로 대출금을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02대출 상환 방식에 따른 대출 이자 및 성격 비교

대출조건
  • 대출원금 : 100,000,000
  • 대출이율 : 4.30%
  • 상환기간 : 20년
  • 거치기간 : 없음
대출이자 및 원리금 비교
구분 첫 달 마지막 달 총 이자
원리금 원금 이자 원리금 원금 이자
원금 균등상환 775,000 416,667 358,333 418,160 416,667 1,493 43,179,167
원리금 균등상환 619,684 263,571 356,113 619,684 263,571 356,113 48,724,184
일시상환 358,333   358,333 100,358,333 100,000,000 358,333 86,000,000

03금융기관의 종류

금융기관의 종류에 대해 일반적으로 1금융기관, 2금융기관으로 나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런 사실을 아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3금융기관, 4금융기관이 더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금융기관은 용어적 정의로 "금융시장에서 통화의 수요자와 공급자 간의 수급을 중개하는 기관"을 말하며 은행, 캐피탈, 카드사, 보험회사, 증권회사, 상호저축은행 등이 이에 속한다.

1금융권 또는 1금융기관이라 하면 수신업무(예금, 적금 등)과 여신업무(대출)를 수행하는 시중은행을 총칭하는 말이다.

제도권 금융기관 중 KB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위1금융기관을 제외한 금감원 정식등록 기관을 통틀어 2금융권 또는 2금융기관이라 칭하며
OO카드, OO생명보험, OO화재보험, OO증권, OO투자금융, OO상호저축은행 등과 우체국, 새마을금고, 신협 등이 이에 해당한다.

2금융기관은 여신업무만 가능한 카드사, 캐피탈, 할부금융사, 리스사 등과 수신 및 여신업무가 모두 가능한 나머지 금융기관으로 분류되는데 특히 상호저축은행의 경우 1금융권 은행과 성격은 같으나 지역적 영업제한이 있음이 1금융권 은행과 차별화된 점이다. 3금융기관, 4금융기관은 존재하지 않는다. 러시OOO, 산와OO, 웰컴O,
리드OO, 미즈OO 등 TV나 신문에 많이 광고가 나오는 대부업체는 제도적 금융기관에 포함되지 않는 그야말로 사채업자다.

사적인 금융, 사채의 개인적인이란 의미의 私로 사금융(私金融) 또는 사채(私債)를 통칭한다. 이를 숫자4로 오역해 4금융이라 칭하곤 하는데 잘못된 표현이다.

물론 사금융이 영화에 나오는 내용처럼 조폭이 운영하고, 대출상환이 안되거나 이자 연체시 신체포기각서를 쓰거나 폭력을 행사는 등 무시무시한 내용으로 비치는 것처럼 나쁜 것만은 아니다. 위에 언급한 러시, 산와, 웰컴 등은 이자제한법(연 39% 이하의 이율적용 금리)을 준수하는 정식 대부업 등록업체이다.
따라서 대출접수, 심사, 채권관리, 추심 등 금융기관 여신업무와 같은 절차를 따르며 이를 위반지 제개가 가해진다. 그러나 월별, 일수, 내구제대출, 휴대폰 대출 등을
광고문구로 한 전단지나 벼룩시장 광고들은 거의 등록되지 않은 대부업체로 이자상한선 및 채권추심 과정 등에서 문제의 소지가 아직 만연한 상황이고 피해가 구제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04금융기관별 대출금리

대출의 금리(이자율)를 설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대출 고객의 위험성이 크다.
대출금의 이자를 매월 납입하고 정해진 만기일에 대출금 원금을 상환할 수 있는 고객에게 많은 한도의 대출금을 지급하고, 낮은 금리를 설정할 수 있다.
이와 반대로 이자연체율이 높고, 대출 후 원금 상환이 불투명할 경우 대출금 지급확률이 낮고, 대출이 이루어져도 이율이 높게 설정된다.

이런 이유로 1금융기관 은행의 경우 일반적으로 10% 내외의 금리로 대출이 실행되며, 주고객은 해당은행 주거래고객, 소득이 많은 고객, 또는 신용등급이 높은
우량고객을 위주로 한다. 햇살론의 경우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서 발행을 통해 낮은 신용등급자, 낮은 소득자의 대출지원 또는 높은 이율의 기대출 대체상환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실제로 15%의 은행 부담을 안게 되므로 여전히 서민대출 본연의 의미가 퇴색된 채 6등급 위주의 중간등급 고객에게 편중되어 지원되고 있는
형편이다.

2금융기관 중 여신을 담당하는 캐피탈, 상호저축은행의 경우 은행에서 불가하거나 또는 은행에서 대출을 받고 추가로 더 대출을 받을 경우 많이 찾게 되는데
10%부터 30%대 후반까지 이율이 적용되곤 한다.

하지만 은행에서 취급하지 않는 저소득, 저신용자(특히 은행에서 대출이 힘든 자영업자) 들이 대상이며 한도도 은행에서 받을 경우보다 많게 된다.
사금융의 경우 제도권 금융소외자를 주 대상으로 하므로 전신용, 저소득자에 대해 높은 금리(30% 후반)가 적용된다.

05금융기관별 대출선택

보통 은행 -> 캐피탈 -> 상호저축은행 -> 대부업 순으로 대출을 신청해 받는 것이 낮은 금리를 적용받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는 부분적으로 모순이 있다. 일반적인 고객의 평균금리를 산출할 경우 위 순서가 저이율별 대출 금융기관 및 대부업 수순이다.

하지만 고객별, 직종별 특성화에 따른 상품의 다양화를 통해 상호저축은행 캐피탈사보다 낮은 금리를 적용받기도 하고, 1~2개월만 대출하는 단기고객의 경우
취급수수료와 중도상환수수료를 고려할 경우 위 순서가 자주 뒤바뀌기도 한다.

또한, 이율과 함께 고려할 대출시 고려사항 중 대출한도를 보면 오히려 일부 상호저축은행이 캐피탈보다 높아 고객의 대출 만족도를 높여주기도 한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대출한도와 금리를 결정하는 가장 주요요인은 고객의 소득과 아울러 신용등급인데, 위 순서와 동일하게 대출을 신청할 경우 금융기관 대출조회
과다로 인해 신용등급 하락은 물론 타금융기관 대출이 제한될 수도 있다.

따라서 요 사이 많이 활용되고 있는 금융사별 기조회 시스템을 통해 본인한도와 금리 및 취급수수료와 중도상환수수료를 미리 비교한 후 본인에게 필요한 자금 액수 및 사용기관을 고려해 최소한의 금융기관에 대출신청을 하는 것이 대출 후 신용조회기록 여부와 신용등급변동에 최소한의 영향을 미치게 된다.

06금융기관별 대출시 유의사항

제도권 금융기관의 경우 대출과정상 개인신용정보 제공 및 보안, 민원사고방지, 금융사고 예방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는 금융기관뿐 아니라 소속되어 있는 대출모집인에게도 이 의무가 해당되며 차후 사고 발생시 귀책사유가 부가되기도 한다.

1. 개인신용정보제공에 대한 보안
언론에 'OO카드사 고객정보유출', 'OO온라인마켓 신용정보 해킹' 등 개인정보의 유출에 대해 경종을 일으키는 뉴스를 접하곤 한다. 금융기관도 수신은 물론
여신 고객의 정보를 타기관에 제공 또는 판매할 경우 법적 징계가 가해진다. 하지만 아직도 일부 대부업체의 경우 고객정보가 누수되고 있다는 게 업계 반응이다.

2. 민원사고 방지
대출과정상 고객에게 한도와 금리 뿐만 아니라 취급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에 대해 고지하여야 한다. 이를 고지하지 않았을 경우 추가적인 대출비용과 상환시
발생비용에 대한 민원이 발생하는데 이는 대출 당사자도 꼼꼼하게 점검하여야 한다.

3. 금융사고 예방
언론에 집중보도되는 하나캐피탈, GS캐피탈, 현대스위스캐피탈 등 정식 금융기관의 이름을 유사하게 사용해 대출알선을 미끼로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대출실행 후
전산비, 작업비 명목의 커미션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문자메시지, 스팸메일, 무작위 전화 등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이런 행위는 명백히 불법이며 대출에 대해
수수료를 줄 의무는 전혀 없다.
이런 경우 위 사실을 고지하고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사이버 수사대 또는 금감원에 신고를 하여 해당업체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